한화 이글스가 FA 시장에 나온
내야수 하주석과 1년 보장 9천만 원,
옵션 2천만 원 등 총액 1억 1천만 원
규모로 계약했습니다.
지난 2012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으며
큰 기대감을 받았던 하주석은
지난 2022년 시즌 종료 이후
음주단속에 적발되는 등
각종 논란과 부진 등이 겹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습니다.
한화가 이번 겨울, 주전 유격수로
KT에서 심우준을 영입한 가운데,
하주석은 경기 출전을 위한
반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