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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024년 마지막날'..시민들의 소망은?

기사입력
2024-12-31 오후 9:07
최종수정
2024-12-31 오후 9:07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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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24년
청룡의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의료대란부터 비상계엄 사태,
그리고 가슴 아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그 어느 해보다 힘겨웠던 올해 마지막 날을
보내는 시민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박금상 영상기자가 구성했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정원준 /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 "2024년 올 한 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응급한 상황에 놓여 있는 환자분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고생 많이 한 우리 동료 의료진들에게 고생 많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2025년 푸른 뱀의 해에는 우리 대전, 충청 시민분들과 우리 병원 직원들 모두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뷰 : 신경환 / 둔산소방서 갈마119안전센터 소방장
- "올 한 해 유난히 안타까운 사고들이 많았었는데 2025년은 시민 모두가 안전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뱀띠의 해에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는 만큼 마음의 여유를 갖고 큰 사고 없는 평화로운 2025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사회가 따뜻한 배려와 주의로 가득 찬 안전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인터뷰 : 이창민 / 대전 빵집 '하레하레' 대표
- "수입 재료들(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제품 가격을 좀 이렇게 받는 데도 되게 어려웠던 점도 있고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던 것 같고요. 항상 이렇게 저희 가게에 찾아주시는 그런 분들이 있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더 건강한 빵, 맛있는 빵으로 더 만들어서 보답하고 싶습니다."


▶ 인터뷰 : 박성환 / 한남대학교 빅데이터학과 학부연구생
- "내년에 졸업을 준비하고 있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으로서 올해 초에 있었던 R&D 예산 삭감이 체감됐던 것 같아요. 작년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연구가 줄었다고 느낍니다. 또한 올 연말은 마음 아픈 일들이 많았었는데요. 내년 한 해는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취재 : 박금상 기자·송창건 기자·최운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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