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 하계 올림픽 국내 후보지 선정을 위한
대한체육회의 현장 실사가 오는 6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실사단은 전주와 군산, 완주, 무주 등
4개 시.군을 방문해 주요 시설 등
인프라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지사는
기존 경기장 활용과 지방 도시 연대 등을
내세운 유치 전략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국내 후보지는 다음 달 말에 열리는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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