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목숨을 잃은
도내 희생자들의 시신 인도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민 희생자 6명의 시신이
전주와 익산 등으로 옮겨졌으며
장례를 치르고 있거나
발인이 이뤄졌습니다.
이들의 가족이거나 전북 연고자까지 합하면
모두 11명이 전북으로 인도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유족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담 공무원을 파견해 장례 절차를
돕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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