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사직에서 열린 KIA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고졸 루키 김진욱이 무실점 구원 역투로 데뷔 첫 승을 올리며 8-6으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롯데는 2차전에선 3회까지 5점을 내주며 승기를 놓쳐 결국 3-6으로 패하며 연승을 이어가진 못했습니다.
NC 다이노스는 대구 원정경기에서 볼넷과 폭투가 이어지는 불펜진의 난조로 삼성에 3-5로 패하면서 주말 3연전에서 루징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