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열린 2025 아트전북페스타가 오늘 폐막했습니다.
아트전북페스타는
지난달 29일부터 나흘 동안
관람객 2천800여 명이 방문했고
도내 예술작가들의 작품
80여 점이 판매됐으며 판매액은
6천만 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시와 부대행사 등에 9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아트 상품부터 회화, 조각 등
1천여 점의 작품이 선보였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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