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이 함께하는
민선 8기 제5차 정책협의회가
오늘 익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자치단체들은
2036 하계 올림픽 유치에 협력하고,
전북특별법 특례 사업 추진에 따른
주요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또, 저출생 공동 대응을 위해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 조성과
다자녀 가정 지원 등에 나서기로 했으며,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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