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개인소유 주택비중은 동남권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주택소유 통계'자료에서 울산이 가장 높은 90.3%, 경남 89.4%, 부산이 88.4% 순으로 부산은 남구와 금정구가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고 부산 기장은 하위 10개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거주지역별 1인당 평균 소유주택은 부산 1.11호로 전국평균 1.07보다 높고 경남은 평균수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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