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낮에는 아직 긴소매 차림이 덥게 느껴집니다. 내일도 한낮에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며 예년 기온을 크게 웃돌겠는데요. 내륙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는데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외출 하실 때 가벼운 겉옷을 챙기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 오후에 경남서부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데요. 양은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내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영남 지역과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약간 높게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 진주와 합천 30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경남 중부지역의 낮 기온 창원과 거제 29도, 밀양 30도로 평년보다 덥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부산 29도, 양산과 김해 30도 예상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10월의 첫 날인 다음주 화요일까지 늦더위는 이어지겠고, 내륙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