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1회 열린음악회를 엽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 무대로 꾸며지는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30일엔 오후 7시 반,
주말인 31일과 1일엔
오후 6시 반에 시작하며 하루에 1번,
모두 3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 기간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손준호,
가수 김필, 대전시립교향악단의 공연 등이
음악회를 장식할 예정인 가운데, 선착순 입장으로 전석 무료 관람할 수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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