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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민의 날씨> 무더위와 열대야 이어져.. 오늘 곳곳 소나기

기사입력
2024-08-19 오전 07:45
최종수정
2024-08-19 오전 07:45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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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더위에 고생 많으시죠. 부산은 26일째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역대 최장 기간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부산경남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기온 부산이 34도, 내륙은 36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덥겠는데요. 습도가 높아 체감 상으로 더 덥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는데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갑작스럽게 많이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도 전국이 무더운 가운데 곳곳으로 소나기구름이 지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진주 34도, 합천 35도로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한낮에 창원 35도, 거제 34도, 밀양 36도로 평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부산 34도, 양산은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남해 먼 해상에서 최고 2.5m로 높게 일겠습니다. 9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면서 그 영향으로 내일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두 공항 모두 기상상황 좋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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