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1개 나라 175명의 선수가 참여한 2024 보령컵 국제요트대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오늘(18) 폐막했습니다.
충남요트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초 J70(제이칠공) 세계 연맹 공인인증 대회로 치러져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대만, 인도, 싱가포르,말레이시아,베트남 선수 등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습니다.
대회 기간에는 요트 체험교실과, 카약과 바다생존수영 등의 프로그램도 무료로 제공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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