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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민의 날씨>광복절, 곳곳에 소나기.. 폭염 이어져

기사입력
2024-08-15 오전 07:54
최종수정
2024-08-15 오전 07:54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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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오늘도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남해안으로는 폭염주의보가, 그 밖의 지역으로는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낮 기온 33도에서 35도까지 오르겠고 체감 상으로 더 덥겠습니다. 오늘도 곳곳으로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부산에는 오늘 저녁까지, 경남은 낮부터 늦은 밤까지 곳곳에 쏟아지겠는데요. 천둥번개와 함께 짧은 시간 동안 강하게 내릴 수 있어, 외출하실 때 휴대용 우산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도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쪽 지역과 영남에는 소나기가 내리겠고, 제주도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진주 34도, 하동은 3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 창원과 거제 33도, 밀양 34도 예상됩니다. 낮 최고 기온 부산 33도, 김해 양산 34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낮에 일겠습니다. 올해는 여느 때 보다 폭염이 길어지면서 당분간 더위는 계속될 전망이고, 다음 주 화요일에는 더위를 식혀줄 비 예보가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항공편 이용에 날씨로 인한 불편 없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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