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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민의 날씨> 낮과 밤으로 무더위.. 내륙 중심 소나기

기사입력
2024-08-05 오전 07:32
최종수정
2024-08-05 오전 07:32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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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으로 무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밤 사이 부산의 최저기온은 27.9도로 연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낮 최고 기온 부산이 33도, 밀양은 35도까지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 가마솥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오늘도 내륙 곳곳으로는 소나기가 지나겠고,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짧은 시간 동안 강하게 내리겠습니다. 또 오늘 오존 농도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진주 33도로 어제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한낮에 창원은 34도, 거제 33도, 밀양은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부산 33도, 양산 35도 예상됩니다. 해상으로는 바다 안개가 끼겠습니다.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올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겠고, 무더위도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항공편 이용에 날씨로 인한 불편 없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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