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간 맹활약한
한화 이글스 안치홍이
KBO 7월 MVP 후보에
선정됐습니다.
안치홍은 지난달 18경기에 나서
타율 4할3푼7리로 이 기간
전체 타자 중 타율 1위를 기록했으며,
홈런 2개, 16 타점까지 쓸어 담고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습니다.
안치홍의 활약 등에 힘입은
한화는 후반기 초반 부진에서 탈출해
6연승을 질주하며 가을야구를 위한
대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