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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등이 포함된 전문·과학 분야
비자발적 실직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통계청
고용동향조사결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 달 전문, 과학. 기술서비스업의
비자발적 실직자는 2만9천603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9% 가량
늘었습니다.
황 의원은 특히 올 1분기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비자발적 실업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최대 12% 이상 증가했는데 이는 윤석열 정부가 올해 국가 R&D 예산을 14.7% 삭감한
데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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