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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카자흐스탄 내 리튬 광산의
독점 탐사 기관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시추조사를 진행합니다.
연구원은 카자흐스탄 힐튼 아스타나 호텔에서
SK에코플랜트와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 등과 함께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질연은 카자흐 동부 바케노 지역의
4개 리튬 광구를 단독 탐사하게 되며,
전기차 배터리 10년치의 리튬 롹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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