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축제
IT
tjb
카이스트 515억 기부한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별세
- 기사입력
- 2024-06-13 오후 6:05
- 최종수정
- 2024-06-13 오후 6:05
- 조회수
- 61
부를 대물림하지 않겠다며
카이스트에 515억 원을 기부한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이
어젯밤 9시 반쯤 향년 86세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지난 1983년 벤처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미래산업을 창업한 정 전 회장은
2001년 카이스트 300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13년 215억 원을 기부해
당시 바이오 뇌공학과와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을 설립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카이스트에 515억 원을 기부한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이
어젯밤 9시 반쯤 향년 86세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지난 1983년 벤처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미래산업을 창업한 정 전 회장은
2001년 카이스트 300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13년 215억 원을 기부해
당시 바이오 뇌공학과와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을 설립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0
-
0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핫 토픽
- 지역별 토픽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