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25개 정부출연연 업무보고를
서울에서 직접 받겠다고 한 것을 두고
모 출연연 부원장이 '갑질'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전국과기연구노조가 R&D 예산
삭감에도 목소리를 못 내던 사람들이
할 발언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연구현장 과학자 출신 의원에게
'일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바란 건
다름 아닌 연구자들이라며
진짜 일하는 국회와 기관장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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