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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KT 위즈를 8대 2로 제압하고
연패 탈출과 함께
김경문 감독에게
데뷔전 승리를 안겼습니다.
한화는 어제(4)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6타점을 합작한
최재훈과 이도윤, 장진혁 등 하위타순과
불펜 투수들의 호투에 힘입어
KT를 8대 2로 꺾었습니다.
이날 승리로 2,196일 만에
KBO 무대 복귀승을 거둔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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