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다음달 7일부터
닷새간, 울주군민체육관에서
'2021 울주장사씨름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울주군과 대한씨름협회,
울주군체육회는 오늘(6/2)
울주군에서 협약을 맺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대회로 개최하는 대신,
중계방송을 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울주군청 해뜨미 씨름단을 창단한 울주군은 10년 만에
울산에 장사씨름대회를 열어,
씨름의 메카 울주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06/02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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