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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통산 896승을 자랑하는
김경문 전 야구대표팀 감독이
제14대 한화이글스 감독으로 취임했습니다.
김 감독은 류현진과 함께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땄던 기억이 난다며 올시즌 승률 5할을 목표로 일단 포스트시즌 진출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감독 시절 우승을 하지 못한 것이
아픔이었다며 한화 선수들, 팬들과 함께
꼭 우승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감독은 내일부터 수원에서 열리는
KT와 원정 3연전부터 선수단을 지휘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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