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새 대표이사로 선임된
박종태 전 아쿠아플라넷 대표가
오늘 오전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박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이글스를 사랑하시는 팬들과
한화이글스 모든 구성원들이
행복하길 희망한다며
한화가 승리의 길을 갈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대표이사가 취임함에 따라
현재 공식인 감독 선임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인 가운데 김경문 전 야구대표팀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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