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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한화는 어제 대전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4년차 왼손 투수 김기중이
6이닝 무실점으로
데뷔 이후 최고 투구를 선보인 가운데
노시환의 시즌 첫 연타석 홈런 등
팀 타선도 홈런 4개를 폭발시키며
15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승리로 리그 순위를
7위로 끌어올린 한화는
최근 9경기에서 8승을 챙기며
확실한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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