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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최원호 감독 사퇴 이후
정경배 감독 대행 체제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화는 어제 대전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문동주의 6이닝
101구, 3실점 역투와
15개 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2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간 한화는
오늘 슈퍼 루키 황준서를
선발로 내고 4연승에 도전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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