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LG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면서
7대 5로 승리해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노시환이 하나의 홈런을 포함해
2안타 2타점을 기록했고,
부상으로 교체된 페라자를 대신해
타석에 오른 최인호가 결승타를 때리는 등
13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LG 상대 승리를 거머줬습니다.
승률 4할대를 회복하고
공동 8위로 올라선 한화는
오늘 대전에서 열리는
LG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기대주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워
4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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