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22일 만에 1군에 돌아온
'대전 왕자' 문동주의
5이닝 무실점 완벽투에 힘입어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경기 전까지
6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8.78로
극심한 부진을 겪던 문동주는
2군에서 3주간의 재정비를 가진 뒤
LG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5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호투했습니다.
타선도 안치홍과 김태연이
홈런을 치는 등 문동주를 도와
한화는 50여 일 만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