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가난을 이기고 최상위 부자가 된 이하영 작가.
험난한 인생길에서 깨달은 원하는 미래에 가장 빨리 도달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오늘의 책입니다.
저자는 지독한 가난을 이기고 상위 1% 부를 이룬 의사이자 인생 멘토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후회와 아쉬움으로 점철될 수 있는 스무 살, 그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이 책은 젊은 날의 가난과 뜨거운 노력을 부와 성공으로 바꾸기까지의 과정과 비결을 담고 있습니다.
매 순간 열심히 살아라, 높은 목표를 세워라처럼 기존 자기계발서에서 상식처럼 통하는 주장을 완전히 뒤집는데요.
대신 '대중과 멀어져라, 부정적인 생각을 역이용하라'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불안과 실패가 각인되어 있는 무의식을 부와 성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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