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 사퇴했습니다.
올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선언하며
야심차게 시즌을 출발한 대전하나시티즌은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점 11점, 2승 5무 6패로
리그 최하위인 12위로 내려앉은 상탭니다.
정광석 수석코치가
당분간 감독 대행을 맡을 예정인 가운데
후임 감독 선임으로 누가 사령탑을
맡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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