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팀의 최하위
추락을 막기 위해 내일(7일) 부산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합니다.
한화는 올시즌 초반 무서운 상승세로 단독 선두까지 올랐지만 4월 중순부터 최악의 경기력으로 연패를 거듭하며 현재 14승 21패로 9위까지
내려앉았습니다.
류현진이 롯데전에 등판하는 건 메이저리그
진출 전인 2012년 9월 6일 이후 처음으로
류현진은 롯데 토종 에이스 박세웅을
상대로 시즌 3승에 도전합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