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로축구 챔피언'인
울산 현대의 FIFA 클럽 월드컵 첫 상대는 북중미카리브해연맹
대표인 멕시코의 티그레스로
결정됐습니다.
울산과 티그레스의 경기는
다음 달 4일 밤 11시,
카타르에서 열립니다.
울산이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남미 클럽축구대항전 우승팀과
2월 8일 경기를 치르고,
패하면 5·6위 결정전에
나서게 됩니다.
FIFA 클럽 월드컵은 해마다
6개 대륙 클럽대항전 챔피언과 개최국 리그 우승팀이 한데 모여 세계 최강 프로축구팀을 가리는 대회입니다.@@
-2021/01/20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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