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수원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6대 9로 지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선발로 나선 문동주가 흔들리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가던 한화는
8회초 신인 황영묵의 데뷔 첫 홈런으로
6대 6 동점을 만들었지만
곧이어 석 점을 내주며
연패를 끊지 못했습니다.
최근 15경기 3승 12패로
리그 8위까지 내려앉은 한화는
오늘 류현진이 선발 등판해
연패 탈출과 개인통산 100승에
재도전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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