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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있는 지체장애인 64%, 삶의 질 향상 답변

기사입력
2024-04-19 오후 9:12
최종수정
2024-04-19 오후 9:12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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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가 있는 지체장애인 10명 중 6명이 면허 취득으로 인해 삶의 질이 좋아졌다고 답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장애인의 이동성 제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체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자가운전 지원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운전면허가 있는 지체장애인 400명을 대상으로 한 의견조사에서 64.1%가 '자가운전으로 삶의 질이 향상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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