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는 농식품부 주관 '2024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 공모에 도내에선 원주시 등 5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촌 방문객이 창의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농촌관광 상품으로, 모두 12억 5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강원자치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운영 중이며, 지난해 234만 명이 도내 마을을 방문해 농촌 체험프로그램과 농촌유학, 살아보기 등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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