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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류현진의 7이닝 역투에도
NC 다이노스에 3대 4로 졌습니다.
KBO 개인 통산
100승에 도전했던 류현진은
7이닝 동안 98개의 공을 던지며
삼진 8개를 잡았지만,
김성욱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며
7이닝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습니다.
타선은 12개의 안타를 쳤지만
득점권에서 연이어 침묵했고,
수비와 주루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결국 팀도 1점차로 패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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