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이 올해
하반기 예정된 2022 AFC
아시안컵 예선에 대비해
울산에서 소집훈련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이 다음 달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에서
소집 훈련을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벨 감독은 이번 소집훈련에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하는
지소연과 조소현, 이금민 등
시즌을 끝낸 해외파도
호출했습니다.@@
-련..지소연 등 해외파도 호출
-2021/06/01 김규태 작성
< copyright © 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