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화려한 봄꽃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는 어제(29일) 개막해 다음 달 14일까지 삼척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벚꽃 개화 시기가 늦어지면서,
속초 영랑호 벚꽃축제는 이번 주말과 휴일 예정대로 진행하고, 다음달 6,7일에 한번 더 열기로 했습니다.
강릉 경포 벚꽃 축제는 개화시기에 맞춰 축제를 연기해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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