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1초에 5기가 풀HD 영화
5.6편을 보낼 수 있는
광원 소자 기술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광원 소자는
데이터센터 내부 네트워크 등에 사용돼
초당 100기가바이트 광신호를 전송했던 것을
두 배 높여 224기가바이트 전송이
가능해졌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개발로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센터와 5,6G 시장에서
산업 경쟁력 확보할 수 있을 거로
기대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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