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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 주관 국방양자센터 개소, 2029년까지 244억 투입
- 기사입력
- 2024-01-23 오후 7:05
- 최종수정
- 2024-01-23 오후 7:05
- 조회수
- 51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 등
관련 기관을 비롯해
대전시와 9개 연구 참여 대학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본원에서
미래 국방 양자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국방양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국방양자센터는
표준과학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
2029년까지 모두 244억 원이 투입되며,
센터 산하 4개 연구실에서
국방 양자컴퓨팅 기술과 양자 센서 등의
개발과 함께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 등
관련 기관을 비롯해
대전시와 9개 연구 참여 대학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본원에서
미래 국방 양자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국방양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국방양자센터는
표준과학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
2029년까지 모두 244억 원이 투입되며,
센터 산하 4개 연구실에서
국방 양자컴퓨팅 기술과 양자 센서 등의
개발과 함께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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