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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가파르게 치솟은
식탁 물가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현재 대전에서 유통되고 있는
20킬로그램 쌀 1포의 소매가격은
6만2,450원으로
지난달말 5만9,000원에 비해
3,450원 올랐습니다.
또 30개 특란 기준 달걀 1판의 소매가격은 7,730원으로 지난달말보다는 85원 내렸지만
예년의 4,363원보다는 70%이상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예년과 비교해
삼겹살이 100g에 2,580원으로 26%,
냉동 고등어는 1마리에 4,480원으로 70%가
오르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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