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궤도선
다누리에 탑재된
NASA 쉐도우캠이
처음으로 촬영한
달 극지방
관측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공개 사진은 달 남극에 위치한
너비 20km의 새클턴 분화구 내부의
영구 음영지역을 촬영했으며
달 영구음영지역에
물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분석하기 위해
NASA가 개발한 특수카메라가 사용됐습니다.
NASA 쉐도우캠은
앞으로 물이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달 극지방의 영구음영지역을 관측해
유인착륙에 적합한 후보지를
탐색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