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가
영국 대학평가기관인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지난해 14위에서
여섯 계단 뛰어오르며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톱 10위 안에
들어 종합 8위,
국내 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카이스트는
학계 평판도와 졸업생 평판도,
국제 공동연구 협력 현황, 외국인 학생비율,
파견 교환 학생수 등 5개 지표의 점수가
전년 대비 상승했습니다.
이번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1위는
중국의 베이징대가 차지했으며,
국내 대학은 카이스트에 이어
연세대 12위, 고려대 15위, 서울대 17위,
성균관대 18위가
아시아 톱 2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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