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경제인 2천여 명과
130여 개 국내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세계한상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업 전시회와 관세 무역
상담회 등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간 MOU 4건이 체결됐으며
상담 건수 455건, 총 상담액은
3억 5천여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또 48개국 59개 기업이
국내 청년 70명의 인턴 채용을
확정했습니다.
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내년 10월 11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립니다.
-2022/11/03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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