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5개 시도지사 "지난해 공시가격으로 동결"
국민의 힘 소속 시도지사 5명이
올해 공시가격을 지난해 공시가격으로 동결해야 한다는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은 오늘(18) 서울 시청에 모여 공시가격 현실화에
대해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박 시장은 급격한 공시가격 상승이 코로나 19로 위축된 경제를 더욱 침체시킬 수 있다며
정책 재조정의 필요성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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