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등으로
파손된 배관을
스스로 찾아
복구해내는
한국형
스마트 밸브가
국내 최초로
기계연구원에서
개발됐습니다.
K-스마트 밸브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작업자의 통제 없이
스스로 사고를 인지하고
파손된 곳의 주변 밸브를 잠가
사고 확대를 막을 수 있습니다.
기계연구원은
함정 등 군수 분야뿐 아니라
선박과 육상 플랜트 등
산업 현장에도 폭넓게 활용돼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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