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_1}<span><br></span>전국 학교 현장을 찾아가 진행하는 4·3교육이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br>(사)제주4·3범국민위원회는 지난해 전국 23개 학교에서 95차례의 강의를 진행한 결과 참여 초등학생의 88.5%, 중등학생의 81.2%가 "4·3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고 밝혔습니다.<br><br>제주4·3 74주년인 올해는 상반기에만 16명의 강사가 전국 초중교 24곳에서 2,4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4·3평화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span><br></span><span><br></span>학교 수만으로는 올 상반기에만 지난해 전체 학교 수를 넘어선 겁니다. <br><br>특히 올해는 기존 수도권과 초중등 학급에 집중된 것과 달리 전국 단위와 고등학생을 포함한 폭넓은 교육이 진행됐습니다.<br><br>백경진 4·3범국민위원회 상임이사는 "4·3평화인권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교육을 신청한 교사와 교장 등 학교 현장에서 4·3교육에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br><br>한편 4·3평화인권교육은 4·3의 전국화와 대중화를 위해 지난 2018년 제주4·3 70주년부터 시작됐습니다.<br><br>제주자치도교육청 주최로 4·3범국민위원회가 진행하며, 하반기 교육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4·3범국민위원회로 문의하면 됩니다.<span><br></span><span><br></span>#{MEDIA_2}<br>
JIBS 제주방송 이효형 (
[email protecte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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