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_1}<span><br></span>제주도민 3명 중 2명이 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br>JIBS제주방송은 민선 8기 제주자치도정 출범 100일을 맞아 민심을 살펴보기 위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제주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br><br>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매우 잘하고 있음' 5.4%, '잘하는 편' 19.2% 등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전체의 24.6%를 차지했습니다. <br><br>이는 지난 3월 대통령 선거 당시 제주에서 얻은 득표율 42.69%보다 18%포인트 가량 낮아진 수준입니다. <br><br>반면, 부정평가는 긍정평가의 두 배가 넘는 65.5%에 달했습니다. <br><br>'매우 잘 못하고 있음'은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육박하는 45.3%에 달했고, '잘 못하는 편'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20.3%를 차지했습니다. <br><br>'잘 모름'으로 응답한 비율은 9.7%였습니다. <br><span><br></span>#{MEDIA_2}<br>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습니다.<br><br>서귀포시 동지역은 29.0%가, 서귀포시 읍·면지역에서는 28.0%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에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 <br><br>연령별로는 전 연령층 가운데 유일하게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br>60세 이상 긍정평가는 46.6%('매우 잘함' 11.2%, '잘하는 편' 35.4%)로, 부정평가 45.7%('매우 잘 못함' 29.8%, '잘 못하는 편' 15.9%)보다 소폭 높았습니다.<br><br>나머지 전 연령층에서는 긍정평가보다 부정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br>자세히 보면, ▲18~29세 긍정평가 12.4%, 부정평가 65.9% ▲30대 긍정평가 13.4%, 부정평가 73.9% ▲40대 긍정평가 10.3%, 부정평가 83.7% ▲50대 긍정평가 24.6%, 부정평가 70.7%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span><br></span><br>또한 농임어업 등 1차 산업 종사자(35.2%)와 가정주부(32.3%), 무직.은퇴.기타(38.8%) 등에서 긍정평가가 높게 나왔습니다. <br><br>아울러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층 대다수(74.4%)가 긍정평가를 했고, 야당인 현 제주자치도지사에 대해 부정평가를 한 응답자 중 30.5%가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br><br>반면,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특히 높은 지역과 직군으로는 제주시 동쪽 을선거구(74.2%), 사무.관리.전문직(79.0%)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br>더불어민주당 지지층(95.3%)과 제주지사에 대해 긍정평가를 내린 다수(71.4%)가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br><span><br></span>#{MEDIA_3}<br>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JIBS제주방송에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제주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1,731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조사가 이뤄졌습니다.<br><br>표본 구성은 무선 71%, 유선 29%로 표본추출방법은 성·연령대·지역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추출을 사용했고, 표집 틀은 통신 3사가 제공하는 무선 가상번호에 유선 RDD 방식으로 사용했습니다.<br><br>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4% 포인트로 응답률은 11%(총 응답 1만5,686명 중 1,731명 응답 완료)로 나타났습니다.<br><br>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CATI)로 이뤄졌고, 가중값 산출과 적용 방법은 2022년 8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세부지역별 인구 비율에 따른 림가중치를 적용했습니다.<br>
JIBS 제주방송 신동원 (
[email protecte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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