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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넘은 마라도 등대, '횃불' 모양으로 재탄생

기사입력
2022-10-04 오전 12:05
최종수정
2022-10-04 오후 2:45
조회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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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_1}<span><br></span>첫 불을 밝힌 지 100년이 넘은 마라도 등대가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이달의 등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br><br>해양수산부는 오늘(4일) 올해 10월 이달의 등대로 제주도 서귀포시 마라도에 있는 '마라도 등대'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br><br>마라도 등대는 매일 해가 질 때부터 해가 뜰 때까지 10초마다 한 번씩 흰색 불빛을 깜빡이며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부해역을 오가는 선박에게 안전한 뱃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br><br>이 등대가 처음 불을 밝힌 것은 지난 1915년 3월입니다. <br><br>설립 이후 100년 넘게 현역으로 활약하던 등대는 시설 노후화로 지난 2020년 종합 정비에 들어갔습니다. <br><br>올해 6월 정비가 마무리된 등대는 태평양을 향해 뻗어나가는 우리나라의 기상을 보여주는 의미를 담아 횃불 형상으로 재탄생했습니다. <br><br>등대가 있는 마라도는 서귀포시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제주의 부속 도서로, 대한민국의 가장 남쪽에 위치해 국토 최남단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습니다. <br><br>한편, 해수부는 역사적·조형적 가치가 있는 등대를 소개하기 위해 2019년 1월부터 매월 '이달의 등대'를 선정해왔습니다.&nbsp;<br>

JIBS 제주방송 신동원 ([email protecte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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