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_1}<span><br></span>물에 빠진 동료를 구해 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은 해녀 의용소방대원이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br><br>제주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제주 대표로 출전한 윤순열 대원이 여자 호스끌기 종목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br><br>윤순열 대원은 지난 달 7일 제주시 우도면 앞바다에서 조업에 나섰던 동료 해녀가 의식을 잃은 것을 발견하고 바다로 뛰어들어 구해낸 바 있습니다.<br><br>당시 윤씨는 구조에 이어 심폐소생술까지 실시해 동료의 의식을 되찾게 했고, 윤씨와 동료들은 제주자치도의회 의장 표창까지 받았습니다.<br><br>박근오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은 "제주의용소방대의 역량을 전국에 알린 대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 제주에서는 4개 종목에 11명이 참여했고, 윤 대원 외에도 수관연장 방수자세에서 전국 2위,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 종목 전국 4위, 호스끌기 남자 종목 전국 6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br>
JIBS 제주방송 이효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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