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_1}<span><br></span>오늘(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법정악 의열사에서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이 열렸습니다.<br><br>올해 104주기를 맞은 기념식에는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br><br>무오법정사 항일항쟁운동은 1910년대 전국 최대규모의 무장항일운동으로 알려져있습니다.<br><br>1918년 10월 7일 새벽, 불교계 승려와 신도 등 700여 명이 무장한 가운데 이틀간 일제에 항거했습니다.<br><br>이 무장항일운동은 1919년 3월 1일 조천 만세운동, 1932년 제주 해녀 항일운동까지 이어졌습니다.<br><br>무오법정사 항일운동의 발상지는 지난 2020년 국가보훈처로부터 현충시설로 지정됐습니다.<br>
JIBS 제주방송 신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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